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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노티움 블랙프라이데이'를 쇼핑하라!

2016-10-19 18:37:05   

이노티움, 랜섬웨어 방어 보안소프트웨어 최대 50% 할인 12월말까지 실시


외산제품 점유율 급격한 증가로 국산 보안소프트웨어 적극 방어 필요 

 

 

2016 랜섬웨어 방어 보안소프트웨어를 쇼핑하라! 랜섬웨어 방어와 IT재해복구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이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최초로 '2016 보안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랜섬웨어 차단 및 예방을 위한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이노티움은 자사가 개발한 랜섬웨어 방어용 데이터 보호 및 보안백업 소프트웨어를 최대 50% 할인행사를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 대상제품은 리자드백업, 리자드 클라우드, 발자국, 엔파우치 제품이다.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랜섬웨어라는 신종 악성코드가 우리 사회 전분야에 급속하게 확산되어 PC와 서버 데이터가 암호화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기존에 도입한 보안 프로그램이 무력화되어 중요 데이터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침해리포트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 피해자가 작년 동기 552건에서 2,019건으로 3.7배가 증가하였고, 작년 8가지 종류의 랜섬웨어 공격이 올해 상반기에는 13가지 종류로 1.6배가 증가하였다. 

이 치명적인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능형 기술로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안전하게 백업하는 투트랙 방어전략이 최적의 대책이다. 하지만 이러한 랜섬웨어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국내외 경기부진의 여파로 인한 보안소프트웨어 예산부족으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고, 외산제품 점유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국산 보안소프트웨어 방어가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랜섬웨어로 인해 보안의 필수기술로 등장한 데이터 백업 시장의 경우 외산 점유율이 거의 95%에 이르는 매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관련 정부당국과 기업들의 구조개선 노력이 절실한 상태다.  

이노티움은 랜섬웨어 침해대응을 위해‘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RanCERT)’를 주관운영하고 있고, 랜섬웨어 지능형 행위기반 차단과 예방을 위해 랜섬제로 차단 기술과 아리트(ARIT) 보안백업 기술을 개발하여 리자드 백업, 리자드 클라우드 및 발자국 제품에 탑재하여 안정성과 혁신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는 “보안의 특성상 때를 놓치면 예상하지 못하는 유무형의 큰 피해가 발생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의 랜섬웨어에 대한 실제적 인식부족과 예산부족으로 데이터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안고 있어 랜섬웨어 침해와 IT재해에 치명적”이라고 말하고, 이번 ‘2016 보안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의 특별한 기회가 그 피해를 완벽하게 막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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