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움“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행사

랜섬웨어 예방 솔루션 도입 활성화 위해 90일간 실시

소프트웨어를 쇼핑하라!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열린다.
지난 8월 정부는 하반기 신흥국 경제 불안 등 대내외 리스크와 맞물려 소비 부진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안에 가시적으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10월1일부터 2주간‘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정책을 내놨다.
이러한 정부정책에 발맞추고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이노티움은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큰 폭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랜섬웨어라는 신종 악성코드가 우리 사회 전분야에 급속하게 확산되어 PC와 서버 데이터가 암호화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기존에 도입한 모든 정보보안 프로그램이 무력화되어 중요 데이터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치명적인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안전하게 백업하는 것이 유일한 대책이다.

랜섬웨어 침해대응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이노티움은‘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RanCERT)’를 설립·운영하고 있고,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해 ‘아리트(ARIT)’기술을 개발하여 리자드 백업, 리자드 클라우드 및 발자국 제품에 탑재하여 안정성과 혁신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랜섬웨어의 심각성과 백업 대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부진의 여파로 인한 예산부족과 랜섬웨어 침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이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이노티움은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하여, 리자드 클라우드, 리자드백업, 발자국을 최대 50% 할인하여 공급한다. 더불어 non-ActiveX기반 ID·비밀번호 인증보안 제품인 아이오써티는 출시기념으로 최대 70%까지 큰 폭으로 할인한다.

정보보안의 특성상 때를 놓치면 큰 피해가 발생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블랙프라이데이의 특별한 기회가 그 피해를 막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