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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노티움, 전사 개인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 출시

2026-05-18 15:54:59   

 

산재한 개인정보의 생성서 파기까지 전 과정, 정책·자동화·증적 기반으로 1개 플랫폼에서 관리 

이노 스마트 플랫폼

전사 개인정보 전주기 보안관리플랫폼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 [그림=이노티움]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은 신한라이프 '문서보호체계 고도화 사업' 핵심인 외부반출 개인정보 통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지능형 데이터 보안 AX 전문기업 ‘이노티움’(공동대표 김종필·이형택)은 자사의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를 전사 개인정보 전주기(라이프사이클) 보안관리 플랫폼으로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Inno Smart Platform Privacy)’는 기업과 기관 내부에 산재한 개인정보를 생성·이용·공유·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정책·자동화·증적 기반으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산재한 개인정보보호, 하나의 개인정보 보안관리 플랫폼으로 통합

기존처럼 개인정보보호를 DLP, DRM, 화면보안, 외부반출 등 개별 솔루션의 조합으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사 내부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하나의 개인정보 보안관리 플랫폼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동안 개인정보보호는 유출 방지나 외부반출 통제 등 특정 구간 중심의 보안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실제 개인정보 리스크는 내부 시스템과 업무 전반에 걸쳐 발생하며, 개인정보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떻게 사용되며, 얼마나 보관되고, 언제 파기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노티움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심을 ‘산재되고 파편화된 개인정보보호’에서 ‘전사 개인정보 전주기 보안관리’로 재정의했다.


■ 개인정보 객체 중심으로 전사 데이터 연결해 보안관리 기능 제공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는 개인정보 객체를 중심으로 전사 데이터를 연결해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전주기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 개인정보 자동 식별·분류 기능이다. 전사 단말 및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개인정보 중앙 관리체계에서 분석해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민감도 및 목적 기반 메타데이터를 부여한다.

둘째, 목적·행위 기반 내부 사용 통제 기능이다. 사용자, 기기, 행위, 업무 목적에 따른 세밀한 접근 제어와 내부자 이상 행위 탐지를 통해 개인정보 사용 단계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셋째, 보관 기간 관리 및 자동 파기 기능이다. 개인정보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른 보관 기간을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만료 시 자동 파기와 함께 관련 증적을 생성한다.

넷째, 외부 제공 개인정보 통제 기능이다. 전사 내부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협력사, 외주, 외부 기관에 제공되는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기한 설정, 유통 및 공유 통제, 사용 이력 관리, 원격 파기 등 제공 이후 통제 기능을 선택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다섯째, 전사 개인정보 거버넌스 체계 수립이다. 개인정보 흐름 맵, 보유 현황, 리스크 대시보드, ISMS-P 등 규제 대응 리포트를 단일 콘솔에서 제공해 상시 관리가 가능하다.


■ 금융·공공·대기업 등 큰 조직 중심으로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구조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는 금융권, 공공기관, 대기업 등 개인정보 관리 책임과 규제 대응 부담이 큰 조직을 중심으로, 전사 내부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고도화하고 필요에 따라 외부 제공 통제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김종필 이노티움 공동 대표는 “이제 개인정보 보안은 사고 발생 후 수습하는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노 스마트 플랫폼 프라이버시는 전사적 차원의 내·외부 개인정보 전주기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능동적인 보안 거버넌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티움은 향후 AI 기반 개인정보 위험 예측, 전사 개인정보 데이터 흐름 분석, 경영 리스크와 연계된 개인정보 지표 제공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전사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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